수다 분류

우크라이나가 문제 투성이인 이유, 우크라이나 역사 요약

컨텐츠 정보

본문

초간단 러우전쟁의 원인: 우크라이나 각주가 네오나치 무장 세력과 그 정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립 투표를 하려고 하자 이를 살륙, 탄압으로 막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무장 세력들과 네오나치 정권의 폭주에서 비롯된 것.




저는 러우전쟁을 하늘이 우크라이나에 내린 벌이라고 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보다 더 강한 매를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는 우리가 중진국 이하로 보고 한수 아래로 볼지 모르겠지만, 그들(특히 서부 우크라이나 주민)은 강한 인종 우월주의자들입니다.


지금도 그들의 슬로건은 We are European!을 외치며 자국 내 서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인종 우월자, 동부 우크라이나 주민은 열등한 슬라브족이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살육의 가해 역사, 우크라이나








흐멜니츠키: 17세기 우크라이나를 주도한, 우크라이나 시조, 우리나라의 단군 격입니다.


그러나 유대인 대학살의 살인마로 악명 높습니다.


아무튼 이 시기가 우크라이나가 독립국가로 지내던 시기.


이후 거대해진 폴란드로 인해 러시아와 통일 조국을 이룸.


이 과정은 우리네 삼국통일 같은 것인데, 지금 우크라이나는 잠시 외교적 연정을 한 것이라는 궤변을 죽죽 늘어놓음.




1932~1933년, 대가뭄 발생하여 우크라이나에서 300만명 정도 홀로도모르(아사) 발생.


이때 우크라이나 지역이 스탈린의 집단농장 체제에 강한 반감을 갖기 시작.


소비에트로부터 독립을 염원하기 시작.




반면 농업 위주의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낙후성을 보고 경공업과 중공업의 기반으로 탈바꿈 시킨 이가 있으니 이가 바로 스탈린.


스탈린은 동부 우크라이나 해안에 아조프 공업 대규모 단지를 형성시킵니다.


그리고 발발한 2차 대전과 우크라이나로 진군한 독일 나치.


이때 등장한 인물이 지금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건국의 아버지 칭호(우리나라의 개승만 격)를 받는 스테판 반데라.


그는 독일의 힘을 빌어 우크라이나를 소비에트(러시아)로부터 독립시키고자 하여 독일 나치에 부역하여 소비에트를 공격하는데 크게 일조합니다.












그러나 인종 우월주자 스테판 반데라는 현재 서부의 순수 우크라이나 인들로 채워진 나라를 건국하겠다며 자국 내 유대인 대학살을 진행합니다.


이 대학살은 독일 나치가 시키기 이전에 스테판 반데라 네오나치에 의해 이뤄지고, 지금의 서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살륙이 진행됩니다.








독일 나치는 유대인들을 가스시로 보내어 죽였다면, 우크라이나의 자생적 나치(스테판 반데라 파)는 유대인을 현장에서 보이는 족족 패고, 찌르고, 잘라 죽입니다.


특히 유대인 여자는 발가벗겨 수치심을 준후 잔인하게 살해합니다.


(서부) 우크라이나 인종 우월주의자들의 뭐다?


어줍지 않은 무식한 가방끈 민족이 인종 우월주의에 빠진 인간 쓰레기들에 살인마들입니다.






그러나 소비에트(러시아)는 인력과 병력을 갈아넣어 수많은 러시아인들의 피를 흘려서 우크라이나를 되찾게 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다시 해방시켰지만, 전사자는 독일에 비해 러시아가 엄청났던 상황.


rEHVYEl.jpg


최근 "광복절"을 없앤 우크라이나.


조국이 독일 나치에서 해방된 우크라이나.


그러나 젤렌스키는 이 해방일을 없애고, 이 날을 "유럽의 날"이라고 명칭을 변경하고 이날은 EU와 우크라이나 국기를 겁니다.


자국 우크라이나가 독일 나치에 부역한 주제에 본국 러시아의 도움으로 해방된 것이 캥겼던 것이죠.


우크라이나 나라 자체가 모순의 역사를 안고있다보니.


쉽게 말하면 독일 나치와 함께 한 전범 지역이었다는 점.


참고 자료: https://cafe.naver.com/russia79/3598?tc=shared_link




아무튼 소비에트로 회귀한 우크라이나의 인종 우월주의, 나치 사상은 잠시 눌려있게 됩니다.


그리고 스탈린의 뒤를 이은 흐루시초프가 1954년에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 행정 구역으로 편입시킵니다.


이 당시에 소비에트에서 반발이 없었던 것이 어차피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 땅이니 크림 반도가 어느 행정 구역에 붙든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게 훗날 러우 양국의 깊은 골의 영토가 되죠.


참고로 흐루시초프는 고향이 우크라이나이지만, 친러계 주민이고 러시아 계와 우크라이나 계의 화합에 많은 기조를 보인 인물입니다.


우크라이나 행정 구역은 1991년 독립 당시보다 작았는데, 우크라이나의 영토를 넓혀준 이는 바로 스탈린과 흐루시초프입니다.




그리고 고르바초프 시대.


소비에트는 이 자의 급진적인 개혁, 개방에 몸살을 앓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에게 고르바초프는 러시아를 망친 대표적인 인물로 치부받습니다.


러시아 인들 시각에서 러시아를 망친 인물: 고르바초프 그 다음으로 옐친을 꼽습니다.


지금의 푸틴은 독재인 것을 러시아인들도 잘 알지만, 바로 고르바초프와 옐친 때 망친 러시아를 푸틴 정권 때 재정립하는 기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991년 우크라이나 독립.


옐친도 우크라이나의 독립을 축하해주며 서명.


이후 형제 국가(CIS국가)로서 잘 살아보자며 서명 날인.




초기보다 스탈린과 흐루시초프 덕에 더 방대해진 영토로 독립한 우크라이나.


1991년 우크라이나 독립 당시 인구 51,944,400만명(약  5,200만명)


이 당시 우리나라 인구가 43,295,704명이었으니 우크라이나 인구는 우리보다 인구도 많은 나라였습니다.




국토 역시 우리나라보다 6배나 더 컸었고.


아울러 스탈린 때 다져진 아조프 산업 단지와 각종 산업, 인프라 등을 고스란히 안고 독립.


게다가 자국 내에 있었던 소비에트의 군사 무기와 핵무기를 그대로 안고 독립.


이 당시 우크라이나의 군사력은 유럽 내에서 러시아 나음으로 강하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그리고 우크라이나 대통령들도 친러, 친우크 계로 교차 당선되며 이어져옵니다.


문제는 이들 정권의 극심한 부정부패!


결국 나라 살림 거덜 내고, 미국 꼬임에 핵무기 포기하고, 군사 무기를 하나, 둘씩 팔아치우다 오늘날 무기 구걸 국가로 전락합니다.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아무 생각없이 우크라이나 서부는 우크라이나 인구가 많고, 동부는 러시아 계 인구가 많다고 기사를 서슴없이 작성하는데, 이래서 기레기들은 잘게 썰어죽여야 합니다.


위 지도를 보시면 주황색 지역이 우크라이나 계가 많은 지역이고, 파란색이 러시아 계가 많은 지역입니다.


즉,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빼면 거의가 우크라이나 계가 많은 지역입니다.




즉, 친러 지역이니 친우크 지역을 나누는 것은 동부와 남부 우크라이나는 조국 러시아에 정체성을 둔 우크라이나 지역민들의 특성을, 서부 우크라이나는 탈 러시아 성향을 나타낸 표현입니다.


결국 크림반도를 제외한 우크라이나 젓 지역이 우크라이나 계가 많은 지역이나 동부와 남부 우크라이나쪽 주민들은 조국인 러시아에 강한 정체성을 두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한 민족이며,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며 이는 지역적 방언의 차이일 뿐 서로 소통이 되는 언어입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민족도 언어도 다르다고 말하고, 자신을 저속한 슬라브족이 아닌듯 말을 합니다.


한마디로 천한 네오나치의 우끼는 소리입니다.


얘들 말 대로라면 우리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서로 다른 민족이 통일된 나라가 되는 셈이죠.


우길 것을 우겨야지요.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1991년 독립 이후에 곳곳에 살인마에 민족 반역자인 스테판 반데라의 동상을 건립합니다.


특히 서부 우크라이나 정권 시절에 말입니다.




그리고 지난 날 친러 정권을 몰아내고 친우크 정권이 들어섰을 때도 이 스테판 반데라 정신을 계승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정교회도 스테판 반데라를 추앙하게 됩니다.




그리고 네오나치 또라이 무장 세력들이 본격적으로 활개를 치게 됩니다.


아래 링크는 우크라이나 전쟁중에도 우크라이나 돼지들이 보여주는 나치 행태로 러사친 카페에는 이런 자료들이 방대하게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russia79/1334?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russia79/1223?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russia79/797?tc=shared_link



정권의 유지법, 국민들 동서로 갈라치기.


우리네 영남 vs 호남 정치 갈라치기 그 이상격.


서부 정권이 동부와 남부를 탄압하고 서부를 규합하는 어리석은 정치.


서부 우크라이나는 신성한 유럽인 vs 동부 우크라이나는 저속한 슬라브족.


이런 미명하에 서부 우크라이나 정권은 철저하게 동부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탄압, 박해, 고문, 압수 수색, 살해를 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세계 1위의 아동 인신 매매 및 유아 장기 매매 국가입니다.


kL8vIP9.jpg


https://cafe.naver.com/russia79/6320?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russia79/6321?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russia79/6244?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russia79/6987?tc=shared_link


f7SAXQh.jpg


서부 우크라이나 정권과 네오나치 무장 세력들이 동부와 남부 주민들을 탄압, 고문, 살해도 모자라 아이들을 유괴, 납치하여 소애 성애자를 위해 유럽이나 중동 지방에 팔아치우지를 않나, 아이들 장기를 꺼내 팔지를 않나.


이것들은 개쓰레기들입니다.


처음에는 동부와 남부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독립에 찬성표를 던져 독립 우크라이나에 합류했지만, 살고보니 서부 우크라이나 정권과 네오나치 준동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다 민심이 이반하기 시작.


급기야 친러 정권이 서부 주민들에 의해 붕괴되고, 다시 서부 정권과 네오나치 무장 세력들이 횡횡하자 동부와 남부 우크라이나 주에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이탈하려는 독립 투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2014년에 오데사 지역에서 친러 주민들이 폭정에 항거하고 분리 독립 투표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자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이 이 친러 주민들은 뭉둥이로 패잡고 아녀자들은 강간하고 살해하는등 그 죽은자와 산자를 오데사 조합 건물에 태워죽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의 잔학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절대로 이번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돼지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현혹되셔서는 안됩니다. 




이후 동부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조국 러시아에 지원을 요청하여 돈바스내전이라는 장기 내전으로 치닫게 됩니다.


이 오랜 내전은 결국 러시아가 독일과 함께 휴전을 시키게 하였고, 양쪽 비무장 지대를 두어 재발을 방지하고 종식되는가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스크협정.


그러나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의 탐욕과 미국과 영국의 장막 뒤 지원을 등에 업은 우크라이나 서부 정권은 계속해서 돈바스 지역을 침탈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도 푸틴이 말하는 민스크협정을 어긴 이가 우크라이나이고, 이를 뒤에서 획책하는 것이 미국과 영국이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그러면 그럴수록 스테판 반데라 사상에 심취하고, 동부와 남부 주민들을 툭하면 압수 수색을 하고 연행을 하며, 고문, 살해, 억잡 등을 일삼아 오게 되고, 유아 인신 매매와 장기 판매가 극에 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욱 굳건해진 네오나치즘(스테판 반데라 주의)를 부르짖으며 "We are European"을 외치며 나토와 EU 가입을 서두르게 됩니다.


그 중심에는 네오나치의 아버지, 스테판 반데라(아래 사진의 인물)를 높이 떠받들며 말입니다.


이때가 바로 지난 22년 1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의 시위.






끝내 참지 못한 러시아 내의 여론과 푸틴의 분노!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이 22년 2월에 발발합니다.






이번 전쟁은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 크나큰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러시아는 15일만에 동부와 남부 친러 지역을 수복하고, 키예프를 포위하고 협상을 마치고 퇴각할 거라는 자만에 보급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뒤이어 키예프를 포위하고 러우협상이 벌어지고 그 협상에 따라 이 순진한 러시아 군이 키예프에서 퇴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때 협상을 일방적으로 뒤집어 엎고 러시아의 가는 뒤통수를 갈기게 종용한 이가 있으니 그자는 바로 바이든.


이때 뒤통수를 맞은 러시아의 전사자와 무기 소실 피해가 가장 컸을 때였죠.


하지만 이내 재정비를 한 러시아는 현재 교전율 1:10으로 우크라이나 병력을 갈아내고 있죠.


벌써 끝날 전쟁을 우크라이나 남정네 목숨에 관심없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통해 대리전을 하는데, 젤렌스키가 미국의 종용에 키스를 한꼴.


0ESidkm.jpg


그도 그럴 것이 젤렌스키는 전쟁전 지지율이 20%를 갓 넘은 상태로 부패와 실정으로 감옥행이 예정된 인물이고, 또 이 놈이 부정축재한 돈이 한두푼이 아닌지라 여차하면 튈 준비로 가족들 모두 영국 시민권까지 만든 놈인데 미국의 유혹은 젤렌스키 이노마의 유일한 탈출구였을 수 밖에요.


하지만 영국 언론 포함 미영 언론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또 그 기사를 퍼와서 우리 기레기들이 올리는 게 일상인데요.


전쟁 끝나고 보세요.


우크라이나 전사자는 이제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그 1991년 독립 당시 5200만 인구에서 크림반도와 동부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수복하고, 전쟁 터지자 서방 언론들이 용감한 우크라이나 국민이라던 사람들이 실제로 1000만명 넘게 해외 도주를 해버리고, 여기에 전사자마저 얹어진 상태라 우크라이나 인구는 현재 2300만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대통령들이 나라를 말아먹은 꼴.


https://cafe.naver.com/russia79/6849?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russia79/8309?tc=shared_link


(젤렌스키의 해외 도피 부동산들)








지금 러우전쟁의 키 포인트.


15일 속전으로 끝내겠다는 러시아는 지금 키예프에서의 협정후 퇴각하다 거나하게 얻어맞은 뒤퉁수에 작전을 달리합니다.


이미 전시 체계로 전환된 러시아는 아무 문제없이 군수공장들이 운영되고 있고, 러시아 제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경제가 잘 유지되고, 작년에는 세계 2위의 흑자국 위엄을 토해냈습니다.


오히려 죽을 맛인건 미국의 금융, 국채 시장이고, 유럽의 경제와 우리나라, 일본 상황이죠.




러시아는 전쟁 초기와 달리 지금은 전쟁을 빨리 끝낼 생각이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서부는 반민족 매국노들로 엄청난 후환이 될 것이고, 서방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입기 때문입니다.


현재 러시아가 취한 정책은 우크라이나 영토 확보보다 후환이 되는 우크라이나 병력을 갈아없애는데 주 포커스라는 점.


러시아로서 이 병력을 갈아낸 후 서부 우크라이나는 점령은 하지 않아도 그 갈린 병력 이후 무너진 우크라이나 전선을 넘어 동부와 남부 지역을 수복하고, 우크라이나 서부를 내륙 고립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방향이라는 점.


앞으로 하르코프, 드네프르, 헤르손, 오데사는 러시아가 수복할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전에 우크라이나 전사자는 엄청 더 늘어나 있을 겁니다.


독립 당시 5200만명 인구에서 2300만명이 된 나라.


부정부패로 오그라든 나라.


인종 우월주의의 더러운 네오나치 사상으로 자국민을 잔인하게 도륙시키고, 국민 갈라치기 한 나라.


현재와 미래의 우크라이나 모습은 자업자득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와 그 정권은 사람 쌔끼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러우전쟁은 부패하고 잔악한 살인마인 우크라이나 네오나치와 그 정권에게 하늘(러시아)가 내리는 벌이라고 생각합니다.


1YtcJ2C.jpg

관련자료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5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나라는 개승만을, 우크라이나는 스테판 반데라를 국부라고 칭하고 들어가니 첫 단추부터 개판이 된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KingCrab님의 댓글

전체 3,364 / 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3,364 / 5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