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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은 미래 군대의 모습... 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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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서 우크라군을 대단히 높게 평가했다는 내용입니다


1. 스타링크를 비롯한 민간 통신 위성 시스템

2. 스타링크 통신으로 돌아가는 앱을 만들어서 드론 정찰 정보 및 점령지 주민 제보를 현장 지휘관에게 바로 전달

3. 500대의 상용 드론을 동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

4. 3D프린터로 대전차 수류탄에 날개를 달아서 드론용 대전차 폭탄을 만듬.

5. 상용 회계 프로그램 사용으로 국제 의용군의 월급 지급과 일선부대 장비 재고분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서방 군사 전문가들 견해로.... 미래 군대의 모습이라고 표현 한다고...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4108800009


미국이 수십년간 추진해 온 '미래보병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 결과물이 어떤 모습일지를 

러시아와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군이 미리 보여주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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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4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기사내용이나 본문 글 내용대로만 아해하면 될 거 같아요
미래군 이라고 해서 뭐든 다 이긴다는 의미가 아니라...
정보전 관련 이야기 인 거 같으니깐요...
단순 정보전이 정보 관련만 아니라...

보급 까지도 실시간 정보 공유나 등등 민간 전문가 동원해서 그렇다고 하니...  현대 군대가 변화해야 할 모습이라는 거죠...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러시아나 우크 병사나 공중에 떠서 작은 폭탄물을 떨어뜨리는 걸 인지 못하더라구요.

저도 드론을 여러번 접했지만 이게 은밀성은 정말 무서운듯 싶어요.

게다가 스탤스 무장까지 용이하니 정말 무서운 무기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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