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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성공한 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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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아있던 어묵 한 장 적당히 썰어서 진라면에 투척.


진라면에 해물맛이 첨가되면서 국물맛이 진해져요 ㅎ


어묵에 진라면 스프가 들어가서 짭쪼름해져요 ㅎ


떡복이 해먹고 남아있던 어묵 생각없이 넣었는데, 나름 미묘한 조합이랄까요?


자주 해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짬처리엔 괜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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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10

미우님의 댓글

진라면 제가 안먹는 이유가 은근한 해물맛인데 뭔 어묵을 투척해 해물맛이 생겨요
육고기에 해물 서까~ 묵는 애매한 맛 젤로 시러~
꼴뚜기는 주야장천 실험만 하지 말고 팔도 애들 몇명 좀 빼와야(요새 삼양도 기력 딸리는지 꼴뚜기 닮아가는 거 같던데)...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전 진라면 소고김 담근 국물맛인 줄 알았는데요 ㅋㅋㅋ

요즘엔 딱이 꽂히는 이거닷! 라면이 없음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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