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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3억 냈어!" 허경영, 군소당 새벽 토론회에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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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20224n40662



군소 후보 토론회에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진행됐다. 허 후보는 “근로자법이 어떻게 되어 있어. 근로자들 밤 1시에 근무하나”라며 “여야후보는 밤 1시에 했나. 똑같이 3억(대통령 선거 기탁금) 냈어. 우리도 3억 냈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근데 이게 뭐야. 남 잠도 못 자게”라고 했다.



하지를 말든가..뭔 토론회를 밤11시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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