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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문 우크라이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윤 부부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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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되면 또 무슨 사고를 칠지 걱정이네요.
이 핑계 저 핑계 대서 가지를 말아야 하는 게 정상인데 가게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모지리인 걸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젤렌스키가 만남을 통해 칭얼대면 뭐를 지원하게 될지.
이런 걱정하지 않게 아예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던 한러 관계가 이 인물 하나 때문에 살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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