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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중국과 전쟁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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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문제가 뭐냐?

군인들만 싸움.

인민들은 외세에 저항 안함.

이건 얘네들 민족성임.

외세 저항력은 약해도 난은 일으킬줄은 암.

이마저도 공산 정권이 철저하게 짖밟고 순화시켜서 고분고분한 아이들로 만들어놓았음.

그리고 이는 중국 역대 역사의 현실임.

중국은 다른 지역이 외세 침략을 받으면 그냥 남의 동네 일로 생각함.

그리고 정복자의 말을 잘 들음.


인민들은 총을 쏠지도 모르고, 전쟁은 결코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함.

일제처럼 민간인들을 대규모로 잔인하게 죽여서 저항의 동기 부여만 하지 않으면 됨.

그래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처럼 저항이 강하지 못함.

인민들이 저항력이 약하고, 점령군 지배에 잘 적응하며 삼.

오히려 점령군 앞잡이들 수두룩히 나옴.

얘들은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심뽀들임.


중국의 해안 지역은 침투할 곳 많고 해안선도 상륙하기 좋은 곳들 널렸음.

그리고 상륙한 기계화 부대가 설치기 좋은 대평원들임.

까다로운 우리 지형과 상황이 180도 다름.


반면 중국 해공군력은 우리 바다에 들어오기가 상당히 깝깝함.

피똥 싸고 들어와도 지형도 참 복잡다기하고, 날카로운 정예병들 외에도 우크라이나 아재들처럼 우리나라에는 싸울 예비역들 널렸음.

아주 잔인하게 싸워줄 아재들도 널렸음.

우크라이나 아재들은 그나마 동족이라고 러시아 포로들에게 자비를 베풀었지만, 짱개와 쪽바리들 앞에서는 우리 아재들은 잔인한 악마들이 됨.


솔까 중국 전투기들 전력도 너무 뻥카가 심하고, 허약해서 우리의 제공권 장악 절대로 안됨.

중국 해군력도 그 수는 많아도 러시아보다 질이 떨어짐.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해야 기승전결 자주 국방이 된다고 봄.

그날을 손꼽아 기다림.

다 그런 때가 찾아올 거라고 봄.


에전에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력의 허와실을 이런 이야기를 해도 다들 제 말에 웃고 말았음.

중국, 러시아가 우리나라와 전쟁을 벌리면 우리나라가 고슴도치 전략이 아니라 얘네들 개피 보게 한다고 했음.

중국, 러시아는 자체 자급자족국이라 보급이 유리하다는 사람도 있었음.

하지만 지형이 넓고 외세가 침투할 평원이 넓은 나라는 보급 과정이 위험하고, 동선이 노출되기 쉽고, 운송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각종 애로 사항이 기다림.

이점을 바로 러시아가 보여주었음.

하지만 그때는 이 말에 다들 웃었고 감히 중국을? 감히 러시아를? 그랬지만, 지금은 이 말이 검증되는 느낌임.


러시아와 중국, 인도의 전력은 너무 과대평가 되어 있음.

영국, 프랑스, 독일도 핵심 부대를 제외하면 거의 당나라 부대가 되었음.

가용할 무기들이 생각보다 적음.


미국은 편하게 대 중국 견제를 하려면 우리나라에 핵무장을 허용해주어야 함.

그래서 저는 대만이 중국에 흡수되고, 중국의 해양 진출이 용이해져 미국이 위협을 느껴야 동맹국인 우리나라의 국방력 강화에 귀를 기울인다고 봄.

다만 거지같은 건 일본도 슬며시 숟가락 얻는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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