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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니한테 빼앗긴 제 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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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동네 치킨 올려놓고 소주 한병 맛있게 깠는데.


오늘 집에 와보니 요치니가 제 술상을 베란다에 놓고 이렇게 만들었네요.


햐~ 살다 살다 1만원 짜리 술상도 빼앗는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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