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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잘 못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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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정도 하루 네시간 정도 밖에 못잔 거 같은데, 슬슬 한계점이 다가오네요.


머리가 무거워지니까(머리털 말고) 입맛도 없고해서 좀 매운 걸 먹어볼까 해서 불닭볶음면을 먹으려다가 너무 맵진 않을까하고 치즈나 몇 장 올려먹으려고 동네 마트를 갔더랬죠.


그래서 햄도 좀 썰어넣고, 토핑할 치즈도 슬라이스 된 걸로 하나 집어들고, 불닭볶음면도 하나 집어서 계산하고 왔죠.


그런데 이게 왠걸?


집에서 보니까 이게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이네??


그래서 치즈는 넣지도 못하고, 햄만 조금 썰어서 넣고 끓였네요 ㅠㅠ


더 망가지기 전에 얼렁 자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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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배워서 남주자.
댓글 11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치즈를 넣어야 더 맛나쥬ㅋㅋ

그나저나 좀 활동하셔서 피로감 올리세여ㅜ
숙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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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밤까지 버텨서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한 두 시간 더 잘 수 있을 때 자는 방법이예요.

몇 번 그렇게 해주면 은근 돌아가더라구요.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잠을 못자면 그 날 하루가 다 힘들어지기도 해서 잠을 잘 자야 인생이 편해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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