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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딥러닝(AI)를 다시 공부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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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제공 업체의 주식이 땡기네요 ㅎ_ㅎ;;;;

요 며칠 관련 업체 모니터링을 시작했는데 

상황 봐서 좀 담아 보려고 합니다 


 원생 시절에 딥러닝 공부 할 때는 알고리즘이 지금처럼

잘 굴러가지도 않았고, 영상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영상 처리 방법도

직접 찾아서 적용해서 해야 했기에..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는 

그냥 삽질 노가다 정도의 느낌이였지요. 근데 요새는 영상 처리 방법도

스스로 찾아 가더군요 -0-; 제 학위는 휴지가 되었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예전에는 곁다리로 하는 공부였는데 막상 텐서플로어로 

다시 시작해보니 데이터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는 이미 오픈 된 것들만 이용해도

충분하다 보니 쉽게 테스트도 되는데, 데이터의 비중이 80~90%는

되는 것 같아요.


여기서 데이터라 함은 유의미한 정보를 잘 정리하여서 

이를 잘 규격화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데이터 제공 업체의 주식이 땡기게 되었네요 ㅋ

특히나, 자율주행관련 정보 제공자에 관심이 생겼네요.




저는 이제서야 술병에서 

벗어나 운동?해 볼까?합니다.


즐거운 토요일밤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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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미우님의 댓글

수십년된 신경망은 그냥 비슷한 알고리즘 중 하나였는데
게임기(vga)의 연산능력이 때려박는 공정기술의 발달과 해당산업 수요증가로 거대(실은 비대)해지면서
더 빠르게 돌릴 수 있는 꼼수가 몇개 생기고 dl이라고 창씨개명한 거라는 건 전공하시는 분들은 아실건데
잘 보면 인간뇌가 더 나은 회로로 돌아가는 건 맞지만, 결국은 이거나 인간 뇌나 이분법적 선형회귀분석인 건 동일하지 않나 유추해봄직...
갓이란 놈은 왜 인간뇌에 양자회로는 추가를 안해준 걸까요(귀신 보고 미래 본다는 인간들이 사실이라면 그것도 넣어준건가) ㅎ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글세요ㅎㅎ있는데 못쓰는걸지도요?

그리고 귀신 미래 이야기하시니
며칠 전에 어딘가에서 올라온 알본에
상문이 열렸다라는 글이 생각나네유ㅎ

Banff님의 댓글

요즘 주식은 ETF 비중이 높아져서 그냥 거시경제가 우선인거 같아요.  푸틴이 뭐했냐 연준이 뭐했냐에 따라 s/w회사 주식들도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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