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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달리시는 분들이 없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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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폰이 없어서 역모님 도움 받아서 오늘까지 음식 잘 시켜 먹고 있네유 ㅎㅎㅎ


첫 사진은 방어회 + 석화 + 냉수

두번째 사진은 서더리에 남은 방어회와 석화 넣고 다시 끓인 것 + 저녁에 시켜 먹은 돈까스 + 냉수


이제 시작합니다.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께 한잔 올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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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네 많이요 ㅠㅠ
저기에 성게알도 사려구 했는데...
참았습니다.ㅋㅋㅋ

맛나게 먹을게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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