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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심을 하지들 않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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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정신 없어서 급히 중국에서 귀국한 뒤로.

간만에 글을 씁니다. 오늘은 저 빼고 모녀가

놀러 나가서ㅋㅋ 집 좀 청소하고 이제야 쉬려고

침대에 누웁니다. 근데 지금 모녀가 귀가 중이라는ㅜㅜ


 하튼 요새들어 느끼는데 왜그리 의심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은 애써 무시하는 것도 있겠구요.


 2찍이들 말이지요.

대통령 관련하여 여론 조사를 하면 

대강 7대3으로 부정적 의견이 많은데

 본인들의 생각이 잘못 된건 아닌지 

의심도 안 하는군요. 보통 의심해보고

확인해 보고 싶지 않나요?

과연 내가 보는 것이 맞는지 틀린지...


뭐 대강 부정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고요.


여하튼 12월 이전까지의 마지막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오.


밑의 사진은 고구마 캐던 날 

옆에서 놀고 있는 딸 및 처조카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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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nalogue님의 댓글

전경의 나무와
전경나무의 그림자...
원경과 구름..
특히, 멋진 호선구도의
역동적인 구름들까지...

캬~ 사진 구도와 앵글
그리고, 사진속 스토리가
예술이네요.

한폭의 풍경화로 그려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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