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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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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 대한 그릇된 집착이 스스로 훅가게 만듬.


나이 찾아보니 67년생.


할머니도 아닌데 훅 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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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먼가 얼굴에 가공품 및 약품의 기운 많이 -0- 있었나 보군요...
 현재는 다 내려놓고 사는 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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