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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 오빠 글들 찬찬히 다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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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일에 원래 무심한 성격이라서


봐도 넘기고

안봐도 넘기고 하는 성격 이네요


그러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간 잘 해주던 사람 


다시 잘 유추해봐요


뇌 다시 살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노골적으로 그쪽 정보부서 테스트나

사람 파악 하려고 심은 거 같은디유...


@@



어찌 나 같은 사람 같은

둔한 사람도 아는데 


모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테스트 통과는 하셨나 봐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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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5

잠수함님의 댓글

어찌 보면  지금 폰 데이터 사용도
감시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러시아 정보부가 그런 호락호락한 곳 아녀요
@@

KingCrab님의 댓글

물론 전시중이니 FSB에서도 저를 감시를 하겠죠.

그런데 제가 러시아 병사들에게 은밀히 찾아오는 우크라이나 드론을 포획하는 무기를 개발해온 거를 보고 다들 놀라고 감사해하고 있어요.

아무튼 제게 선물을 준 Olga라는 기숙사 관리 여성도 가만 보면 FSB 요원이 아닐까도 생각해요. 😆

조은대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에 력쩌기라는 괜찮은 남자있다! 만나봐라라고 꼬셔서 올가를 보내주세요~~
비용은 력쩌기님한테 문의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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