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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야 한숨 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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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연차내고 여유롭게 개인일 좀 하고

아이 정기검진이나 가려했는데ㅋ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네요.

8시부터 차 오일 교환하고 40킬로 이동해서

두곳 방문하여 지인 만나고 오니 아슬아슬 ㅎㅎ

이제야 아이 검사 마치고 집에 왔네요.


 오늘하루 잘보내고 계신가요?

전 아이 티비 보여주면서 잠시 쉬는 중입니다.

한 30분 아이 의자 역할하며 자렵니다ㅋㅋ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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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그것보단 이글 쓴 이후부터가 지옥이네여ㅋㅋㅋ
난장판ㅜ 계속 어지르고 쥬스 흘리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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