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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시무룩해하니 여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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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가 떨어질 수도 있고, 누가 되든 다 알아서 하는 거 아냐?


이걸 뭐하러 깊이 생각해 이럼.


이 말에 "이 친구야, 푸틴 같은 사람이 당선되었다고."라고 대답.


여친이 그제서야 모든 걸 단방에 이해하더군요.


아이구야, 앞으로 5년을 어떻게 견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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