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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석부 구멍 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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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해서 들어가봤드만.

그냥 지나갔으면 또 구멍날뻔 했네요. 

1월 25일에도 글쓰고 그랬는데 그만...쩝~


1월



2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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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분명 그날은 하루죙일 컴터 앞에 앉아서 연재글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까묵은 지도 모르고 아예 생각이 없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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