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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 찾아서 지붕 열고 자정에 홀로 드라이빙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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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가고 싶은 마음에 영종도 신공항을 다녀왔는데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뚜껑 열고 갖은 똥폼 다 잡고 혼자 스트레스 풀고 왔네요.


내일은 휠 바꾸러 가요.


이 사진 여친에게 보냈더니 가파르게 보고싶다고 그러는데, 내가 이 맛에 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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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18

치즈랑님의 댓글

PT크루져 카브리올레

저런 차를 타는 분이 내주위에 있네...
저런건 누가 타나?
싶었는데..

나한테는
씽크패드 같은 그런 마음?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국산차였으면 좋았는데, 현기 오픈카는 만들지 않는지라.

부품 때문에 관리가 어려워요.

살살 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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