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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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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께서 꽝꽝얼려 보내주신 곰탕..


어라.. 아직 10시밖에 안됐네 ㅎ


쬠 있다 묵을께유.. ㅋ



그리고 오늘 아침밥




우유맛 분말.. ㅎ


이런 맛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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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nalogue님의 댓글

저기다 감자, 양파, 당근... 써러여코...끼리가...
밥 말아무우믄....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초벌 두벌까지는 그런데...
세 번째 끓일 때 부턴...
변화구가 살짜쿵 들어가줘야 좋더라구요.

뭐니뭐니해도 초벌이 젤~ 꼬숩쥬~
흐물~흐물~한 건더기도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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