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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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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가지고 놀아봅니다.


뭘 하는지는 조만간.. 개봉박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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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역적모의님의 댓글

저 사각렌치로 돌리려면 만만치 않을텐데, 손꾸락에 쥐나실 듯

대충 구성물을 보니까 위치 이동이 가능한 LED등 패널을 만드시는 것 같네요.

아니면 블라인드를 만드시는 건가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그럴 듯 하네요.

적외선 등으로 달면 큰말 제배 가는 겁니꽈?

등 집게보고 유추했는데, 완성품 보니까 사이즈랑 기능성에서 고심 많이 하신 것 같네요.

아발란세님의 댓글의 댓글

큰말은 머에유? ㅋ

암튼 고민은 많이 했는데 아직 고민이 남았단..
등의 높이를 바꾸려면 앵글 4군데의 너트를 빼서 옮겨야 하는데 그게 귀찮아서.. 방법이 읍스까요? ㅋ
원터치로 가이드핀 꼈다 뺐다 할 수 있는 식으로 된게 없을까 찾는 중이에유 ㅎ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대.마. ㅎㅎㅎ

레일이 고정되는 곳이 네 곳이라 저 방식이라면 원터치라고 해도 번거로울 거 같긴하네요.

와이어를 네 모퉁이에  걸어서 중간에 수렴시킨 뒤에 도르레 형식이나 블라인드 올리는 방식으로 해도 될 것 같긴한데, 중심 잡다가 화딱지 날 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저의 귀차니즘으로 해결한다고 치면, 지금은 너트를 사용해서 앵글하고 프로파일을 연결하는 식인 거 같으니까,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을 포기하고, 봉 위에 걸쳐놓는 식으로 해결해 볼 것 같네요.

짧은 면쪽 너트 구멍을 서로 관통하는 봉을 걸쳐 놓고, 그 위에 프로파일 프레임을 얹어놓는 식으로요.

재질로는 간편하게 나무를 생각할 수도 있고, 스텐봉을 사용해도 될 거 같네요.

여분까지 생각해서 네 개 정도면 사용하긴 쉬울 듯.

아니면 각 높이 포인트마다 너트와 볼트만 달아놓고 걸쳐놓기만 해도 될 것 같네요.

마침 프레임이 기울이면 움직일 수 있는 거 같으니까 걸쳐놓는 방식이 움직이는 건 쉬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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