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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개밥바라기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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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몸이 귀빠진 날이라서 


주말에 미역국에 밥 말아 먹고


마장동 본가에 식사하러 갑니다. 


고로 오늘은 이 시간 이후로는 글이 없을 예정 입니다. 


뭐하고 나이를 먹었나 싶게 허무한 일생이 또 한해가 지나갔네요. 


낼 부터 열심히 또 해봐야지요....


뭐든지 뭐가 됐든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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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6

역적모의님의 댓글

생일 축하드려요

순간 순간 열심히 살다보면 뒤돌아 봤을 때 남는 것도 많이 있겠죠.

식사 맛있게 하세요 :D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아 생신  축하드립니다.
맛난거 많이 드시고 특히
미역국을 많이드십시오.

마장동하면 소고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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