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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시 개밥바라기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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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몸이 귀빠진 날이라서
주말에 미역국에 밥 말아 먹고
마장동 본가에 식사하러 갑니다.
고로 오늘은 이 시간 이후로는 글이 없을 예정 입니다.
뭐하고 나이를 먹었나 싶게 허무한 일생이 또 한해가 지나갔네요.
낼 부터 열심히 또 해봐야지요....
뭐든지 뭐가 됐든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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