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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마비 오기 시작한다던데... 다들 살아남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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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


불쾌한 시즌 시작이군요


에어컨 제습모드 켜 놓고 살아야 하는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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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17

치즈랑님의 댓글

전 장마가 좋아요.
장마철엔 비가 내리니까요.

시원한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고 싶어요.
요즘 비는 예전 같지 않아 그러진 못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흠뻑 젖어들어가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여기는 간만에 해가 뜨고,
더워서 에어콘 가동 중이네요
오늘 낮 36도 예상이네여 ㅎㄷㄷ
현재 습도 82%는 덤 ㅠ

텍사스머털이님의 댓글


밤 12시에 30도는 넘어줘야 더운 거죠.
오늘은 그래도 좀 시원했네요. 썩을놈의 텍사스 날씨.

텍사스머털이님의 댓글

사진 처음 올려봤는데 전화기에서 올리니까 알아서 작은 스케일로 조정해서 붙여주지 않네요..
그러길 기대했는데 엄청 크게 나왔네요..
프로그래머인데 컴 사용엔 잼병이라...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컴 잘 못하시는 개발자 라니
으허허허 약간 웃기네요

집안 음식 잘 못하는 요리사 격 이시군요 ㅎㅎㅎ

텍사스머털이님의 댓글의 댓글

흐흐...
중이 지 머리 못 깎는 거죠.
맨날 마눌님한테 잔소리 듣습니다. 언제까지 웹 서핑하는 거 도와줘야 하는 거냐고..

텍사스머털이님의 댓글의 댓글

Embedded Software쪽입니다. Assembler/C/C++랑 노는 쪽이죠 (이바닥에선 원시인들의 언어로 취급받습니다).
CPU도 Intel/AMD  같은 거 말고 PowerPC/ARM이랑 많이 친해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임베디드쪽이시면 코드 최적화에 일가견 있으시겠군요 ㅎㅎ
원생 시절에 약간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고생한 기억이
arm칩기반이였는데, 하튼 외부 메모리와 내부 메모리 속도 차이가
너무 커서 내부에 구겨 넣다가 죽는 줄 알았네요 ㅎㅎ

저는 C계열 중에 C#이 요새의 주된 언어이지요 ㅎㅎ
윈도우피씨 기반으로 카메라 제어나 가벼운  영상처리 주로하네여.. 별거는 없지만 -0-;

텍사스머털이님의 댓글의 댓글

윈도우 device driver/middleware쪽 하시나보네요. (원시인끼리 동질감 ^^)
전 Ethernet Switch/IP router 쪽 programming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Linux kernel을 많이 만지죠.
예전에는 최적화 때문에 기계어 나오는 거 보면서 inline assembler로 바꾸기도 하고 별별 짓 많이 했는데 이젠 이바닥에서 쓰는 CPU의 컴퓨팅 power가 나름 괜찮아져서 예전만큼 최적화에 목매달진 않는 거 같네요. 정말 embedded쪽은 아직도 여전하겠지만...
하지만 업무 특성상 문제 생기면 납땜도 하고 oscilloscope도 찍어보면서 디버깅해야 되는 경우도 많아요. 저 윗동네에서 노는 사람들에겐 원시인들의 세계죠 ^^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아 드라이버나 미들웨어단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응용프로그램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확실히 고전적인 세계는 맞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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