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분류 옛날 통닭 작성자 정보 곧휴가철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11.12 23:50 컨텐츠 정보 605 조회 6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저런 닭 겁나 맛난디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댓글 6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01:01 저거 하나면 온 가족이 먹을 듯 하네요. 1인 1닭이란 말이 잘못 된거임. 신고 추천0비추천0 저거 하나면 온 가족이 먹을 듯 하네요. 1인 1닭이란 말이 잘못 된거임.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02:07 어린시절 부산 살 때... 외사촌들 놀러오면 ( 어머니가 8남매 ) 닭심부름을 꼭 제가 했더랬죠. 주문해놓고...기다리묜... 만드는 과정이 다 보임. 생닭을 목 치고...탈수기에 넣고...털털털~ 그러고 나면... 털 + 핏물 하나도 없는 누드로 나옴. 그걸...바로 튀겨서 포장해줌. 사촌 누나/형/동생들과 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들이여~~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린시절 부산 살 때... 외사촌들 놀러오면 ( 어머니가 8남매 ) 닭심부름을 꼭 제가 했더랬죠. 주문해놓고...기다리묜... 만드는 과정이 다 보임. 생닭을 목 치고...탈수기에 넣고...털털털~ [https://suda-play.com/data/editor/2211/cmt_3076913470_if1RqldQ_a133c75589212fc1c2b90f7410883afccf3391d9.jpg] 그러고 나면... 털 + 핏물 하나도 없는 누드로 나옴. 그걸...바로 튀겨서 포장해줌. 사촌 누나/형/동생들과 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들이여~~ {emo:onion-008.gif:50} KingCrab님의 댓글 KingCr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03:52 직접 잡은 닭은 백숙이 더 괜츈할듯. 튀겨버리는 건 뭔가 아쉽. 신고 추천0비추천0 직접 잡은 닭은 백숙이 더 괜츈할듯. 튀겨버리는 건 뭔가 아쉽. {emo:onion-020.gif:50}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04:23 튀겨버리다뇨 튀겨먹는겁니다 안 버리고 신고 추천0비추천0 튀겨버리다뇨 튀겨먹는겁니다 안 버리고 {emo:onion-053.gif:50}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일이등박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12:05 있었죠 이런 닭집... 국민학교가 시장통 바로 옆이어서 귀가길에 보면... 그 자리에서 직접 털 뽑아서 목에 칼 푹 꽂아서 해탈시키고 피 뽑고... ㅠㅠ 그때는 원래 다 그런 식이라 어렸어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지금 보니 이게 상당히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거... 근데 시장 통닭이 맛은 기가 막혔습니다 츄릅~ 그때는 지금같은 치킨은 없던 때라... 좀 비싸다고 하면 전기그릴로 구운거가 있었고 보통은 이런 통닭이었는데... 신고 추천0비추천0 있었죠 이런 닭집... 국민학교가 시장통 바로 옆이어서 귀가길에 보면... 그 자리에서 직접 털 뽑아서 목에 칼 푹 꽂아서 해탈시키고 피 뽑고... ㅠㅠ 그때는 원래 다 그런 식이라 어렸어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지금 보니 이게 상당히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거... 근데 시장 통닭이 맛은 기가 막혔습니다 츄릅~ 그때는 지금같은 치킨은 없던 때라... 좀 비싸다고 하면 전기그릴로 구운거가 있었고 보통은 이런 통닭이었는데... 셀틱님의 댓글 셀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4 00:12 어릴 적 선친께서 닭을 사오셨습니다. 와~ 우리도 통닭을 먹는구나~~~ 산 닭이었죠 -_-; 그걸 잡고 털 뽑고 해체하느라 어머니는 그날 닭을 못 드셨었는데..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릴 적 선친께서 닭을 사오셨습니다. 와~ 우리도 통닭을 먹는구나~~~ 산 닭이었죠 -_-; 그걸 잡고 털 뽑고 해체하느라 어머니는 그날 닭을 못 드셨었는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01:01 저거 하나면 온 가족이 먹을 듯 하네요. 1인 1닭이란 말이 잘못 된거임. 신고 추천0비추천0 저거 하나면 온 가족이 먹을 듯 하네요. 1인 1닭이란 말이 잘못 된거임.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02:07 어린시절 부산 살 때... 외사촌들 놀러오면 ( 어머니가 8남매 ) 닭심부름을 꼭 제가 했더랬죠. 주문해놓고...기다리묜... 만드는 과정이 다 보임. 생닭을 목 치고...탈수기에 넣고...털털털~ 그러고 나면... 털 + 핏물 하나도 없는 누드로 나옴. 그걸...바로 튀겨서 포장해줌. 사촌 누나/형/동생들과 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들이여~~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린시절 부산 살 때... 외사촌들 놀러오면 ( 어머니가 8남매 ) 닭심부름을 꼭 제가 했더랬죠. 주문해놓고...기다리묜... 만드는 과정이 다 보임. 생닭을 목 치고...탈수기에 넣고...털털털~ [https://suda-play.com/data/editor/2211/cmt_3076913470_if1RqldQ_a133c75589212fc1c2b90f7410883afccf3391d9.jpg] 그러고 나면... 털 + 핏물 하나도 없는 누드로 나옴. 그걸...바로 튀겨서 포장해줌. 사촌 누나/형/동생들과 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들이여~~ {emo:onion-008.gif:50}
KingCrab님의 댓글 KingCr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03:52 직접 잡은 닭은 백숙이 더 괜츈할듯. 튀겨버리는 건 뭔가 아쉽. 신고 추천0비추천0 직접 잡은 닭은 백숙이 더 괜츈할듯. 튀겨버리는 건 뭔가 아쉽. {emo:onion-020.gif:50}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04:23 튀겨버리다뇨 튀겨먹는겁니다 안 버리고 신고 추천0비추천0 튀겨버리다뇨 튀겨먹는겁니다 안 버리고 {emo:onion-053.gif:50}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일이등박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3 12:05 있었죠 이런 닭집... 국민학교가 시장통 바로 옆이어서 귀가길에 보면... 그 자리에서 직접 털 뽑아서 목에 칼 푹 꽂아서 해탈시키고 피 뽑고... ㅠㅠ 그때는 원래 다 그런 식이라 어렸어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지금 보니 이게 상당히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거... 근데 시장 통닭이 맛은 기가 막혔습니다 츄릅~ 그때는 지금같은 치킨은 없던 때라... 좀 비싸다고 하면 전기그릴로 구운거가 있었고 보통은 이런 통닭이었는데... 신고 추천0비추천0 있었죠 이런 닭집... 국민학교가 시장통 바로 옆이어서 귀가길에 보면... 그 자리에서 직접 털 뽑아서 목에 칼 푹 꽂아서 해탈시키고 피 뽑고... ㅠㅠ 그때는 원래 다 그런 식이라 어렸어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지금 보니 이게 상당히 아이들 정서에 안좋은거... 근데 시장 통닭이 맛은 기가 막혔습니다 츄릅~ 그때는 지금같은 치킨은 없던 때라... 좀 비싸다고 하면 전기그릴로 구운거가 있었고 보통은 이런 통닭이었는데...
셀틱님의 댓글 셀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11.14 00:12 어릴 적 선친께서 닭을 사오셨습니다. 와~ 우리도 통닭을 먹는구나~~~ 산 닭이었죠 -_-; 그걸 잡고 털 뽑고 해체하느라 어머니는 그날 닭을 못 드셨었는데.. 신고 추천0비추천0 어릴 적 선친께서 닭을 사오셨습니다. 와~ 우리도 통닭을 먹는구나~~~ 산 닭이었죠 -_-; 그걸 잡고 털 뽑고 해체하느라 어머니는 그날 닭을 못 드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