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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캣맘 이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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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이 진짜 골 때리는 마인드 아닌가요?


자기 집서 키우면 되는 걸...


그냥 마구 먹이를 주는 통에 그 지역에 고양이들 다 모여들고...


고양이로 인해 각종 문제 생기고...

심지어 차량에 고양이 테러까지...


남 생각 전혀 안 하고 사는 부류로 아는데요...


영부인은 캣맘 이었다


언론이 참 그지 같기는 하네요


이게 기사 거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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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5

아발란세님의 댓글

캣맘이슈랑은 별개로, 영부인 아님미다. 본인이 굥통의 "배우자" 로 남고 싶다고 했고, 비서실장(장제원)이 "대통령 부인은 가족이니 제 2부속실 없앤다" 고 했음. 따라서 영부인이 아니고, 그냥 부인임. 여사라고 칭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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