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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힘으로 찍어 누르는데는 달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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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환자 생명과 무관한 미용 분야 등에 대해선 고삐를 조인다. 

특히 전문의 자격 없이 의대만 졸업하고 일해도 한 달에 1000만~1500만원을 버는 미용 피부과의 

일부 진료는 의사 외 간호사 등도 할 수 있도록 ‘의사 독점 구조’를 깰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당직을 밥 먹듯 하는 산부인과·응급의학과 전문의보다, 

전문의 자격이 없는 피부과 일반의가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 필수 의료 붕괴의 큰 원인”이라고 했다. 

실제 미국·일본·영국·캐나다 등에선 간호사가 보톡스나 필러 등의 시술을 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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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 천재들이  대학졸업하고 다시 의대 진학해서 피부미용의사 하는 짤 본것 같은데..

아무튼 의사들 꿀단지 깨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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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미우님의 댓글

검구더기 독점이나 깨라
소방이나 일부 견찰처럼 똥구녕 찢어지게 뛰어댕기는 것도 아닌 것들이 특활비부터 온갖 비리로 호의호식 하는 게 법치붕괴의 대부분의 원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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