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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차 타는 맛은 새마을호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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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시트가 뒤로 눕혀지도 않는 불편한 좌석.


국적기 이코노미 석에 앉은 기분임.


조금 느려도 새마을호가 아늑하고 기차 타는 맛 남.


다만, 텅빈 KTX의 마주 보는 시트는 다리를 뻗을 수 있어서 좋음.


지금 이 자리에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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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무궁화에도 취침석이 있었군요~

전 카트 볼 때마다 맥주 사 마셨던 추억이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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