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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명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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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면, 역시 설 음식과 새배 돈이겠네요 ㅋㅋㅋ

근데 이젠 새배 돈을 주거나 드려야 하는 상황이니 -0-;

이건 제끼고, 설 음식에 한잔하는 즐거움이나 ..


전 오늘 자동차 배터리 살리고,

충전도 할 겸, 30킬로 떨어진 칼국수 맛집 가서

포장해서 처가 쪽이랑 다 같이 먹으려고 합니다.

항상 가면, 입구 옆 유리방에서 실 시간으로 제면 하는 곳인데

괜찮더라구요.



 이번 설에 계획있으신가요?

즐거운 설 연휴 시작해 보자구요~


덧, 저도 파우치 하나 와이프 선물 해주고 싶네요 ㅋㅋㅋ

     (디올백 놓고 파우치라고 하는 물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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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올 설날은 어무니가 앉아서 꼬치 꼽기 힘들다고 꼬치 안하고 대충 내용물 잘라서 잡채에 넣어준대요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저라면 더 감사할 듯~
잡채를 너무나 좋아서요ㅎㅎ

명절에 잡채 먹어본 지가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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