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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잔소리 단단히 듣고 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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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소리에 멍뭉이가 놀란다고, 엄청난 앰프 소리, 군중들의 소리에 충격.


집에 가자고 난리쳐서 돌아가는 중이네요.


여친 온몸에서 냉기가 흐름요.


입장료, 택시비, 음식값 등을 그냥 허무하게 십만원 날렸네요. 


오늘 야구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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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5

바야바라밀님의 댓글

개 까페나 개 공원이 아닌  공공장소에 간것 부터가 단추를 잘못 끼웠음.

개보다 낮은 서열 3위 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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