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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순수 우크라이나 쪽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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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두 우크라이나인인 여친의 여친이 지금 여친네 러시아의 도시에 피난와 있다네요.


참 아이러니 하죠?


둘이 메신저로 대화하는 걸 보고 있는데, 러시아에서는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네요.


또 러시아 정부가 한시적 알바를 제공해서 일하고 있다고 하구요.


상당히 많은 수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러시아로 피난 와있다는데 참...


이걸 보면 이번 전쟁은 러-우 "정권 간의 최악의 갈등"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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