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여기 사윗감의 사람 됨됨이만 보고 딸을 허락한 사람이 있다

컨텐츠 정보

본문



박찬호 재산 2,000억 추정


...박현민 기자는 "과거 박찬호의 장인이 인터뷰에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진 못했어도 사람은 참 좋아'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 또 한사람 먹잇감의 됨됨이만을 보고 딸을 허락한 사람(확인된 바 없음)이 있다..




뭐 그 됨됨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긴 하다.

관련자료

댓글 2
수다 8,058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수다 8,058 / 2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