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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전사율, 우크라이나 외국 용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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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는 외국 용병 동원 확보에 실패하여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및 중동에서 용병 모집을 강화했습니다.


가장 많은 용병 그룹이 폴란드, 미국, 조지아, 영국, 루마니아, 프랑스에서 우크라이나에 도착했습니다.


전쟁 시작 이후 84개국에서 11,000명 이상의 용병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습니다.


이중에서 4,845명의 용병 사망, 4,801명은 전쟁중 우크라이나를 떠났습니다.


(첨언) 전사율이 너무 치명적으로 높네요.


실제로 귀가한 용병들 빼면 거의 죽는 정도네요.


https://cafe.naver.com/russia79/5508?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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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3

Banff님의 댓글

유튜브에 용병으로 가는건 자살행위라고 용병갔던 사람이 그러던데.  내가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면 당연히 용병을 제일 위험한 험지 총알받이로 먼저 쓸거 같아요.

Analogue님의 댓글

용병 vs 용병 대리전 성격이 짙군요.

용병으로 죽으면
해당 국가 보훈대상도 안 될텐데...
개 죽 음

KingCrab님의 댓글

저는 실상에 가까운 우크라이나 전사자수도 알아요.

젤렌스키나 미, 영 언론이 보도하는 건 우크라이나를 군사기 문제로 미화하기 위한 가짜 수치입니다.

실상은 어마무시하게 우크라이나 군도 전사했습니다.

그럴만한 자료가 몇 있어요.

전쟁 끝나고 보면 팩트가 공개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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