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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옷을 얇게 입고 가서 감기에 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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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가 시키는대로 옷을 두텁게 입지 않고 출장을 가서 감기 걸렸다고 잔소리를 엄청하네요.


아, 아픈데 잔소리 하니까 너무 서렵다는.


그래도 약은 챙겨주네요.


바가지를 박박 긁어서 그렇지만요.


눈도 쓰라려서 약국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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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의약 분업은 하는 국가가 꽤 많아요
어느 선까지 의사 처방 없이 약국서 파느냐는 다른 경우이지만요
개별 국가마다 의사 처방 없이 팔 수 있는 약은 다르다는...

그래서 제가 물어본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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