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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나절만에 잡힌 러시아 강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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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약, 폭행 전과가 있었고,
전여친과도 그런 불화로 헤어진 남성이랍니다.
어제 아파트에서 모르는 42세 여성을 따라가서
무자비한 폭행한 후 성폭행 감행.
여성은 한쪽 눈이 실명되고, 골절상을 입었답니다.
여성을 따라가서 집안에 들어가려던 찰라
이런 범죄를 저질렀답니다.
그런데 녀석이 일을 치르고 유유히 빠져나오다
CCTV에 얼굴이 찍혔습니다.
이를 본 러시아 네트즌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있었고.
결국 전국에 알려진 얼굴로 반나절도 못되서 체포.
우리나라 같았으면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를 했겠죠.
나라가 크면 도시와 도시 사이가 워낙 멀어서
더 도망다니기 힘들기도 하죠.
러시아에서는 도주 범인들이 금새 잡힙니다.
이런 애들이 돌고래 교도소에 따로 수용이 됩니다.
10분의 섹스 후 평생을 썪을 죽음보다 더 무서운
돌고래 교도소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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