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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가 아니라 신의 한숨이겠지. 


자꾸 중권이가 자리하나 좀 달라고 신호보내네.  대통령실에 하나 마련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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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KingCrab님의 댓글

중권이는 문재인 만세를 외쳐도 제발 좀 언급 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덥지도 않은 관종을 왜 이렇게 언론에서 언급하는지.

Banff님의 댓글의 댓글

굥씨 수도권 50대 미만 지지율은 사실상 한자리수인데, 건희 논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고, 그냥 홍위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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