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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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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사기극을 벌인 바이오벤처 테라노스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스(39)가
곧 교도소에 수감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재소자들의 '특별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홈스 전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30일
텍사스주 휴스턴 북서쪽에 위치한 브라이언 연방수용소(FPC)에 수감된다.
그는 지난해 11월 1심 재판에서 징역 11년 3개월을 선고받았지만, 임신 등의 이유로 즉각 수감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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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라서 한 100년 받을줄 알았는데.. 고작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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