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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 또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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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YG엔터테인먼트(122870)의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6인조로 데뷔한다. 

데뷔조였던 아현은 개인적 사유로 데뷔 멤버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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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이란 멤버는  양현석이  멤버 뽑을때 제일 처음 선정하고 핵심 기대주 선정한  센터임... 제 2의 제니가 될꺼라던

베이비몬스터 데뷰 날짜에 데뷰 무산된 이유가  아현 탈퇴 때문인듯...  다른 대기업에서 위약금 대주고 빼갔다는 이야기가 있음

블랙핑크도 완전 계약 못하고 차기 걸그룹의 핵심 센터도  나가버리고.... 약국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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