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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카페 다녀왔는데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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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가  흥미있어해서 다녀왔는데

제가 더 재미났어여ㅋㅋ

직접 만져보기도 할 수 있는데...

딸아이는 무섭다고  해서 저만 ㅎㅎ

근데 앵무새가 제 옷에 응가 한건 함정






성향에 따라 사람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아재들도

함 가볼 만 한거 같아요. 제 머리에서 응가 안한거 

감사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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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 태국인가 가서 호랑이 엉덩이 뒤에 앉아 사진 찍은 분 생각나네유
운 나쁘면 목숨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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