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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 미래의 기준이 되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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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자체가  탈중앙화가 목적임...    기존 중앙 정부의   세금과  거래 규제에서 탈출이 목적임


그래서 초창기  대부분  범죄자 집단, 마약거래, 무기거래, 북한, 은닉재산 등등 불법적인 거래  이용에 많이 사용됨


비트코인은 자체 수량을 제한한다고 하지만  최근 몇몇 사례에서 보듯이 암호화폐 만든놈은 무한정 만들거나 빼돌려서 거하게 한탕 해먹음


수량을 제한 하지 못하면 자산으로서 가치가 변동이 심함


실물 경기의 변동에 따라 각국 중앙은행이 화폐의 유통량 조절로  인플레, 디플레 제어를 하는데 정부 입장에서 암호화폐는 걸림돌이 됨


칼자루 빼앗기면 국가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 이걸 인정해줄리가 없음.


차세대 패권을 노린다고 나대는  러시아, 중국도  가장 많이 확보하는 자산은 "금" 을 가장 선호하고 모으고 있음


단 자국 통화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화폐는 정부의 규제 아래 있으니 실현가능 높음

(이미 각종 결제 페이, 통장의 예금도 숫자로만 확인하니 하지만 이건 다 실물 화폐의 총량 아래에 관리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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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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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미우님의 댓글

국사별 차이는 있겠으나 화폐는 이미 디지털화가 끝난 상황이죠.
사장통 말고는 모든 원장이 다 디지털이고
현찰 안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죠 실제
그냥 현물 화폐와 아직 공존 시켜주는 것 뿐

암호화폐는 그냥 개발자의 장난+범죄집단의 환호+투기세력의마케팅

황웅님의 댓글

대체가 불가능 하던 시절에 한때의 뜬구름으로 끝나기가 쉽긴하죠
지금이야 미우님 말대로 여러나라에서 이미 디지탈화가 되었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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