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아 힘드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격리는 못할짓...

사표가 자꾸 생각납니다.

참아 보려고 한잔하고

자려구요

오늘은 줏국의 아버지날입니다

호텔에서 기념으로 빵주네요


즐거운 밤되시길~


김치 들어간 참치김치라면에 빵

그리고 위스키 한잔


관련자료

댓글 15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네에.
중간중간 연락이 와유.
모스크바행 열차는 내일 오후 3시에 도착해유.
근데 저도 사업상 중국 들어가야 하는데 걱정이예유.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점차 다가오시는군요ㅎㅎ

중국은 조만간 좀 나아지겠지요
슬슬 완화되는거 같긴해유
화이팅입니다~^^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가시려는 곳의 대학에
어학연수 신청하는 방법도
가능은 해보입니다.

물론 지출은 큰데
그건 계산해보시면 될듯요
수다 5,693 / 18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수다 5,693 / 183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