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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가에는 주당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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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한병 까면 70프로는 저 혼자 마시네요.

반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쉽네요ㅎ


참고로 본가쪽 모이면 다틀 주당이라

많이 마시긴 합니다.


여하튼 간만에 여행 좋네요ㅎ


덧...수산시장에서 만원짜리 회는

사지 맙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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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우님의 댓글

장래 희망 적으라니깐
장인어른이라고 적었다는 놈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나도 언젠가 그런 거 한번 되어 보고 싶다아!~

집도 이쁘고 사모님도 이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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