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아 때가..,쏟아지는 밤

컨텐츠 정보

본문

 아직 차 타는건 무리인가봐여

오는 길에 너무 힘들어서

점심 건너뛰고 잠 만 자다가 좀

회복했네요ㅋㅋ


여하튼 가볍게 샤워하려 했는데 때가..

.쏟아져서리

ㅋㅋㅋ좀 길게 씻고 나왔네요.


다들 편안한 밤들 되세요.

전 이번주까지 쉬려구요

잠 만 자렵니다ㅋ

관련자료

댓글 5

역적모의님의 댓글

사람이 잠은 제대로 자야 하루가 편안한데, 병원 생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듯 하네요.

잘자요 :)
수다 7,972 / 16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수다 7,972 / 166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