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민이자 문제거리 하나 없어졌네여 ㅠ_ㅠ

 지난 달에 천만원 대 카메라 불태웠는데,

심지어 대여품으로 새 제품 -0-;

 거래처에서 제조사랑 쇼부 잘 쳐줘서 

안 물어주는 걸로 넘어 갔네요..

 수리 가능 상태면 200만원정도랬는데

최종 수리 불가 판정 ;;; 대박 터질뻔 -0-;

 하튼 제품이 캐나다산이라서 화물 이동시간도 길고

처리 과정도 길어서 --;;; 기나긴 맘 고생.. 오늘로 끝 ㅎ

덧1,, 제가 물어야 했음 진짜 사적인 지출 다 줄일뻔 했네유 ㅋ_ㅋ

덧2,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