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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제 위장에 뭘 좀 집어넣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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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습관이라더만, 오랜 시간 길들여진 맛이란 게 참.


한점 한점 먹을 때마다 위장이 반기네요.


소주 한잔에 온몸이 Welcome to Korea를 외치네요.


결혼하면 와이프 한식 요리학원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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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오오 숙성된 광어회인가요?

회 땡기는데 비싸서 포기ㅎㅎ
머 먹을지 고민중입니다ㅋㅋ

맛나게 드세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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