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고 고민해보셨겠지만
가정에선 누진제 경계를 넘나드는 것 아니고선 아끼는 전기료로 설치비 본전 뽑기도 힘들 겁니다.
그나마 보조금으로 설치하면 본전이야 뽑을 수 있을텐데
패널은 용량/설치면적/비용으로 봐야할 거고
가장 고용량 만들면 헬쥐가 사업 접어 재고 패널 일부만 유통되는 상황(400W짜리)이고
보조금 되나 모르겠으나 보조금 업체들은 가장 마진 큰 패널.
짜장제는 나쁘지 않은데 워낙 가짜랑 뻥이 많아 제 가격에 제 스펙 찾는 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