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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용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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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장원 들어밨는데  티비에서 듣기 싫은 

소리가 들리길래  급하게 채널 돌렸다가

쥔장 허락 안받고 돌리냐고 와이프 화냄여...

덕분에 원복해놓고 둘이 신경전 벌이다 왔네여..


아 뭐  제 임의로 돌린건 실수가 맞지요ㅜㅜ

아 침착하게 진행 할 것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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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첫날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죽을맛이에유
음식이 알약 씹어먹는 맛이라 밥도 못먹고 목은 퉁퉁 기침, 날 저물면 열오르기 시작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뒤척이며 날 밝을 때에야 겨우 잠드니까 엇저녁에 먹으면 골아 떨어질까 맥주를 하나 까봤는데
한모금 입에 넣어보고 기겁~ 사약이 이런 맛이려나 싶... ㅎ
어릴 때 감기 같은 거 걸려 입맛 이상할 때도 이 정도는 아녔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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