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아직 군대 안갔거나 만약 다시 가야 된다면 인민군으로 입대하세요
컨텐츠 정보
- 3,771 조회
 - 14 댓글
 - 1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Dispatch=정태윤기자] "세리와 정혁이처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현빈)
'사랑의 불시착'이, 사랑의 정시착이 됐다.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결혼을 깜짝 발표한 것. 두 사람은 드라마에 이어, 현실에서도 사랑을 완성했다.
손예진이랑...
관련자료
			댓글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