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아직 군대 안갔거나 만약 다시 가야 된다면 인민군으로 입대하세요

컨텐츠 정보

본문



[Dispatch=정태윤기자] "세리와 정혁이처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현빈)

'사랑의 불시착'이, 사랑의 정시착이 됐다.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결혼을 깜짝 발표한 것. 두 사람은 드라마에 이어, 현실에서도 사랑을 완성했다.





손예진이랑...

관련자료

댓글 14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알만큼 아는 사이...


물론 성격이랄지 뭐 그런 거.
다른 것도 알겠지만요.
둘이 영화 홍보하는 거 보고 사귀는 줄 알았음
전체 643 / 1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643 / 1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