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아빠가 절 만졌어요....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3.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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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딸아이에게 제가 장난 친다고

손가락으로 옆구리 찌르면

와이프에게 하는 말 ..

어디서 배운건지ㅜㅜ

3자가 듣기에는 전 아동 성적 학대자ㅋㅋ

와이프가 옆에서 듣다가 빵터지네여ㅜㅜ

지난 주부터 24시간 아이랑 있다보니

잼난게 많네여ㅎ

자극적인 제목....

클릭하게 되나유~^^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4

관리자는 신고가 안된다네요.
뭔...

그래서 관리자하는갑네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4

ㅋㅋㅋ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6

ㅋ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8

출근 하고 싶어유ㅜㅜ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9

흐흐

회사 때려 치우고 식당이나 하자니깐요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3

ㅋㅋ그러기엔 제가 많이 부족해서유ㅜㅜ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5

하~ 할많하않 ㅋㅋ
유치원 그 어 거 머 어버버버
하인부인!~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7

아 유치원 수준은 아니구요.
.어린이집ㅎㅎ
저한테 점프 해달라고 하기 바쁘죠ㅜㅜ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8

하인부인 <- 하바님 삶(인생) 부러운 삶 ㅎㅎ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9

ㅋㅋ컥ㅋㅋ
넘겨는 못 드리겠구
비슷하게 사시라고 하고는 싶어유ㅎㅎ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1

이번 생은 글렀어유~ ㅎ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3

저도 그런 생각했던거 같네요?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8

미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1

교회를 만져야지 그츄!? 에이맨!~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6

절에 가서 그러면 알라후~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1

ㅋㅋㅋ안주무시는군요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6

시간 대가 좀 뒤로 밀려서 자려고 해도 좀 뒤척이게 되네요 ㅠㅠ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9

이해 됩니다ㅋ
그래도 자야해요ㅋ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5 07:46

뒤척이다가 1시간 정도 자고 나왔나봐요 ㅠㅠ

KingCr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48

정말 딸 바보 되고 싶네요.

딸 낳으면 TV를 볼 때도 소파에 누워서 제 배 위에 올려놓고 같이 먹을 거 나눠먹으며 항시 같이 있을 생각인데.

근데 이게 또 서구권에서는 이상한 장면이 되려나요?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1

아 요새 제 딸 제 위에 앉혀 놓고
뽀로로 봐요ㅎㅎ
서구권도 24개월 정도 된 딸은 문제 없지
않을까요?

KingCr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3

아, 한 초딩 2학년까지는 배위에 올려놓으면 이게 이상한 모습으로 비춰지겠죠?
안그래도 여친하고 문화 차이 문제로 왕왕 잔소리를 듣기도 해요.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23:55

미리미리 이야기도 해보시면되죠.

그리고 문화가 어쨋든 따님이 좋다면야
우선은 문제 없지 않을까유?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5 08:05

예전에 조카가 제 옆에서 뒹굴해서 떨어지라고 했더만...
형수한테 가서 삼촌이 저 만졌어요 이렇게 함...
그전까지 그렇게 옆에서 엥기더만...
그 뒤로 조카 안 안아줌...

하늘바라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5 09:38

맘이 좀 상하셨겠어유ㅜㅜ

저는 표현의 속뜻?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해
그냥 그려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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