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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절 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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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딸아이에게 제가 장난 친다고

손가락으로 옆구리 찌르면 

와이프에게 하는 말 ..

어디서 배운건지ㅜㅜ


3자가 듣기에는 전 아동 성적 학대자ㅋㅋ

와이프가 옆에서 듣다가 빵터지네여ㅜㅜ


지난 주부터 24시간 아이랑 있다보니

잼난게 많네여ㅎ



자극적인 제목....

클릭하게 되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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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KingCrab님의 댓글

정말 딸 바보 되고 싶네요.

딸 낳으면 TV를 볼 때도 소파에 누워서 제 배 위에 올려놓고 같이 먹을 거 나눠먹으며 항시 같이 있을 생각인데.

근데 이게 또 서구권에서는 이상한 장면이 되려나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요새 제 딸 제 위에 앉혀 놓고
뽀로로 봐요ㅎㅎ
서구권도 24개월 정도 된  딸은 문제 없지
않을까요?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아, 한 초딩 2학년까지는 배위에 올려놓으면 이게 이상한 모습으로 비춰지겠죠?
안그래도 여친하고 문화 차이 문제로 왕왕 잔소리를 듣기도 해요.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미리미리 이야기도 해보시면되죠.

그리고 문화가 어쨋든 따님이 좋다면야
우선은 문제 없지 않을까유?

IbelieveinYou님의 댓글

예전에 조카가 제 옆에서 뒹굴해서 떨어지라고 했더만...
형수한테 가서 삼촌이 저 만졌어요 이렇게 함...
그전까지 그렇게 옆에서 엥기더만...
그 뒤로 조카 안 안아줌...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맘이 좀 상하셨겠어유ㅜㅜ

 저는 표현의 속뜻?이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해
그냥 그려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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