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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바, 오늘은 넘 더워서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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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요새 두달간 실타래처럼 얽힌 것들을 이제서야 자력으로 해결.


이번에 느낀 교훈!


세상 일, 내 스스로 돌파해야함.


조금만이라도 나 자신이 느슨해지면 지옥을 맛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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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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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잘 푸셨다니 다행입니다ㅎ
고기도 부럽네유...목살?뒷고기?
하튼 전 와이프표 초계국수로 먹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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